
자녀가 있는 이혼은 재산보다 아이의 생활을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양육자, 양육비, 면접교섭을 정하는 순서와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아이 앞에서 상대 부모를 비난하거나, 아이를 통해 말을 전하거나, 특정 답변을 하도록 시키지 마세요. 가사조사에서 드러나면 양육자 판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동의 없이 아이를 강제로 데려가거나 데려오면 형사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 문제는 임시 양육자 지정 같은 법원 절차로 해결하세요.
부모가 함께, 아이의 나이에 맞는 말로, 아이 잘못이 아니라는 점과 앞으로의 생활(누구와 살고 언제 만나는지)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법원의 자녀양육안내에서도 방법을 안내합니다.
별거를 시작하는 방식은 양육자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상대의 동의 없이 강제로 데려가면 형사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나가기 전에 상담받고 필요하면 임시 양육자 지정을 신청하세요.
가사조사관이 아이를 만나 의견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13세 이상이면 법원이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특정 답변을 하도록 시키면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정보이며, 구체적인 대응은 가족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